고등부
고등부 교육 선택가능 (최소1개 ~ 최대 4개 선택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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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국어 1학년


수능시험에서 교과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고1의 경우에는 국어교과서를 예습, 복습하면서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각 단원의 뒷부분에 나오는 보충, 심화 학습 부분과 교과서에서 다룬 작품 중 교과서에 실리지 않은 내용을 학습해야 합니다. 수능 국어공부는 단기간에 올리기 힘든 과목이라는 것은 말 안해도 알 것입니다. 하지만 수능 국어공부 방법을 알고 공부 방향을 잡는다면 성적이 향상되는 것을 조금씩 느낄 수 있는 과목 중의 하나인 것이 수능국어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수능 국어공부는 어려서부터 꾸준히 해온 것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잡아주고 수능 국어공부와 내신 국어공부 등 시험 유형에 맞게 학습하는 방법을 아셔야 합니다. 국어공부는 유치부, 초등, 중등 때부터 제일 먼저 접하며 꾸준히 활용하는 우리나라의 언어입니다. 그만큼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국어입니다. 고등 국어의 경우에는 문학/비문학, 논설문, 기사문, 편지글, 생활국어, 시, 수필, 소설, 설명문 등이 있습니다. 수능의 국어는 작품을 암기하는 것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낯선 작품들이 출제되는 것을 고려해야 하기에 정확한 이해와 감상 등의 연습과 글쓴이의 생각 등을 파악해야 합니다.





문학의 경우에는 앞서 말한 것처럼 작품의 시어의 상징 의미와 작품 해제만 하는 학습에서 거시적인 안목으로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학습을 해야하며, 다양한 작품을 접하면서 문맥 속에서 긍정/부정의 단어들의 이미지를 구분하는 연습과 어휘들 즉 문제와 선지에 나오는 어휘들의 용어를 정확하게 인지하는 것을 1차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그것을 먼저 학습을 하신 후 작품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고 시적 화자는 지금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과 정서를 느끼고, 그에 따라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는가 등을 같이 감상하는 학습을 하여 전체적인 큰 줄거리를 파악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낮선 작품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야 하며, 암기 위주의 학습이 아닌 올바른 감상능력을 키우는 학습을 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비문학은 독해력을 길러야 합니다. 단락별로 내용을 정리해보고 주제를 파악하고 전개에 대한 흐름을 집어가면서 꼼꼼히 읽는 학습훈련을 먼저 해야합니다.

그 부분이 되었다면 문제에 나오는 용어들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내용 전개 구조를 파악하며 시간을 줄여가면서 파악하는 훈련을 하여야 하고, 더 나아가 문제가 요구하는 정보에 따라 내용을 구조화할 수 있어야 하며, 꼼꼼하고 정확한 독해 속도를 높이고 정답을 찾는 학습을 반복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고등부 국어 2학년


고2 학생들은 국어에 대한 걱정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국어영역 문제집만 푸는 것은 올바른 학습방법이 아닙니다. 고2 시기에는 기본기를 충실히 하면서, 실력을 한 단계 상승시키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 문학, 비문학을 구분하여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듣기
듣기에서는 음성언어 자료를 기초로 듣기 능력을 측정합니다. 음성 언어자료는 일회성이 있으므로 집중하여 들어야 하며 담화 상황에 대한 판단력이 중요합니다. 듣기 영역의 학습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음성 언어 자료를 듣고 내용을 사실적, 추론적, 비판적, 창의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2. 쓰기
쓰기에서는 내용의 생성과 조직, 표현, 고쳐 쓰기 등 글쓰기의 과정과 기본 원리를 이해하여야 합니다. 정보 전달, 설득, 친교, 정서 표현 등 다양한 목적의 글쓰기에 맞게 내용을 생성, 조직, 교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3. 어휘, 어법
어휘, 어법에서는 어휘의 지시적, 문맥적, 비유적 의미, 기초적인 한자, 속담이나 고사성어 등의 어휘관련 내용 및 어문규범과 문장, 띄어쓰기, 문맥과 문체 표현등의 어법 관련 내용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지를 측정합니다. 따라서 기초적인 어휘의 명확한 의미를 습득하고 문장과 문단을 정확하게 구사하면서 글 전체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4. 읽기 (문학)
읽기(문학)에서는 고전시가, 고전사문, 현대시, 현대소설, 수필, 희곡이나 시나리오 드이 지시문으로 제시된다. 그러므로 평상시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감상을 해야하며 교과서 외의 작품들도 폭넓게 읽어두어야 합니다.


5. 읽기 (비문학)
읽기(비문학)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글을 접하여 대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배경지식을 넓히고, 어휘력을 신장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어진 시간내에 많은 양의 지문을 읽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므로, 교과서와 교과서 외의 글을 폭넓게 읽고 다양한 대상과 개념에 익숙해지도록 해야 합니다. 읽기(비문학)에서는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생활, 언어 등의 분야에 대한 지문이 제시됩니다.

고등부 국어 3학년


수능 국어의 고득점을 원한다면, 어휘들이 지니는 의미는 단순히 아는 것을 넘어, 그 어휘들이 문맥 속에서 지니는 섬세한 느낌이나 분위기와 같은 세련된 감각과 수준에까지 이르러야 한다. 사전을 찾아 모르는 어휘를 익히고 아는 어휘라 할지라도 그 어휘가 지니고 있는 의미의 다양성과 유의어 및 반의어 등을 분명하게 깨닫는 것은 어휘력 상상에 필수적이다. 아울러 교육용 한자를 익히고 한자로 된 상용어구의 의미도 정확하게 알아두어야 한다. 그리고 독서를 한 다음에는 언제나 책의 내용을 분석하고 비판하는 독후감을 쓰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국어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개념, 규칙, 원리, 절차 및 방법 등)은 먼저 그 뜻이 무엇인지 왜 그렇게 되는지 그것을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이해한 후에 암기해야 한다. 글을 읽을 때 그저 그 뜻을 아는데 그치지 말고 글에 담긴 입장, 관점, 멋을 헤아려 아는 데까지 나아가는 분석적인 독서를 해야 한다. 남의 말을 듣거나 글을 읽을 때 비문을 분간하여 이를 바로잡고 호응관계가 어긋난 표현을 발견하고 주장의 논리적 근거의 타당성을 따져 보는 등 논리적 오류를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또한 논리적 추론의 틀인 귀납 추론과 연역 추론의 방법과 규칙에 관한 지식을 알아 익히고 이를 일상적인 언어생활에 적용해 보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글을 쓰기까지는 상당한 준비와 사고의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구상한 것을 실제로 문자로 표현하기 직전까지의 준비와 사고과정, 그리고 퇴고와 관련한 능력이 익숙해지도록 한다.




* 쓰기영역
“쓰기영역은 사고과정이 그대로 시험에 나온다. 연상하기. 글감 선택하기, 개요수정 및 보완하기, 보완하기, 고쳐 쓰기의 과정을 숙지하고 있는지를 시험한다는 말이다. 직접 글을 쓴다고 생각하고 사고과정을 그대로 되뇌어 봐라. ‘연상하기’ 문제는 ‘주제에 맞게 내용이 일치하는지’ 여부를 따져보면 된다. 두 번째로 ‘글감 선택하기’ 문제는 보통 도표도 많고 자료도 많은 편이라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이 많지만 서두를 필요 없다.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보면 어떤 글감을 선택해야 할지 알 수 있다. ‘표현하기’ 문제에는 조건이 주어진다. 조건에 맞게 잘 썼는지를 확인하고 마지막 ‘고처쓰기’ 과정에서 차례대로 읽으며 선택지와 기호의 관계를 파악하면 된다.”


* 어휘, 어법
“어휘는 단어장을 이용해 정리하면 되며, 어법의 경우 문법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암기하고 있어야 한다. 교과서의 문법을 통짜로 외우라는 말은 아니다. 음운 음절 서술어 접속어 연결어미 파생어 등 기본적인 개념을 숙지해야 한다는 말이다. 기본 개념만 확실히 정립되면 문제에 제시된 보기를 통해 문제풀이를 위한 정보를 충분히 얻어낼 수 있다. 두려워하지 말고 기본 개념을 충실히 쌓아라.”


* 문학
“크게 ‘시’와 ‘소설’로 나누고 ‘고전’과 ‘현대’로 구분하면 쉽다. 먼저 현대시의 경우 ‘누가’에 집중해라. ‘누가 이야기 하고 있는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등 화자에 대해 조사하다 보면 문제 풀이를 위한 정보가 나오게 된다. 문맥적인 접근도 중요하다. ‘시’라고 해서 감정적으로 접근, 지레짐작으로 푸는 경우가 많다. 운문의 형식을 띠고 있을 뿐 ‘시’도 이야기다. 앞뒤 상황 속에서 접근해야 한다.

고전 시가도 현대시와 별반 다를 것 없다. ‘고어’가 많아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있긴 하지만 문제풀이에 결정적인 고어는 지문에 각주로 제시되는 것이 요즘 추세다. 형식상의 차이는 있으나 ‘시’라는 점에서는 다를 바 없다. 간혹 ‘시인이나 시대상황을 공부해야 하는지’ 물어보는 학생들이 있다. 알아두면 도움은 되겠지만 모른다고 해도 별다른 문제는 없다. 부담을 떨치고 화자에 집중해라.

현대 소설은 인물을 따라가면 된다. ‘인물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떤 사건을 겪고(갈등) 어떻게 되는지’를 파악해라. 보통 출제 지문에는 사건이 가장 잘 드러나는 두세 장면이 나오곤 한다. 다른 정보에 집중하지 말고 인물을 따라가되 장면별로 나눠 따라가라. 시간 공간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 장면 전환의 표지임을 인식하고 인물을 따라가다 보면 갈등이 나오게 되며, 갈등이 어떻게 해소되는지가 바로 주제다.

고전 소설의 경우 등장인물을 지칭하는 어휘가 자주 바뀌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많다. 난해한 어휘에 집착하지 말고 인물에 집중하자. 다만 고전소설만의 특징 7~8가지 정도는 숙지해라. 단골로 나오거나 연계교재에 나오는 유형들을 파악하라는 얘기다. 사자성어 문제는 고전 소설의 단골이다. 사자성어집을 따로 사서 시간을 투자할 것까지는 없다. 기출문제를 풀다가 나오는 그때그때 외우는 정도로 족하다.”


* 극, 수필
“극은 소설과 거의 같다. 장면이 나눠져 있기 때문에 오히려 쉬운 편이다. 인물을 따라가면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나 카메라 효과, 기법 등은 따로 알아두자. 많은 양이 아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 수필은 경험과 깨달음만 짚고 넘어가면 된다. 글쓴이가 ‘어떤 경험을 해서 어떤 깨달음을 얻었는지’만 찾아내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편이다. 수필은 산문이지만 글 속에 정서가 드러나기 때문에 시와 연결돼 복합 지문으로 나오기도 한다는 점만 유의하자.”